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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하루 이동거리를 어느정도 잡아야 할까?

평소 자전거여행을 자주한 여행객은 별 무리없이 제주도 자전거여행 일정을
검색등을 통해 만들수있지만 자전거여행 자체가 초보이거나 제주도가 처음인
여행객이라면 일정만들때 가장 어려운 부분이 하루에얼마나 이동할 수있고
숙소 위치는 대략 어디에 잡아야 하는지 여부입니다.
아래 지도는 숙소(게스트하우스등)가 많이 모여있는 지역과 지역간 거리
그리고 소요시간을 나타낸 것입니다.
성인여성 기준으로 만들어졌으며 12~15km/시 속도로 한시간에 10km 정도 이동하면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묘미를 느끼실수있습니다.
제주도는 천천히 자신을 둘러보는 이에게 보다 많은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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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이동거리 및 소요시간 그리고 숙소선택


지도하단에 표시된 각 지역간 거리와 소요시간은 성인여성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1시간을 기준으로 약 10km를 이동하면서 45분정도 라이딩하고 15분 정도
쉬면서 사진도 찍고 천천히 제주도를 바라보면서 달리는 자전거여행입니다.

제주도가 화산섬입니다.
그래서 곳곳에 오르막구간과 내리막 구간이 있기에 지형적인 조건도 감안했고
자연경관이 뛰어난 곳은 사진을 찍거나 풍경 감상을 위해 자주 쉬기에
거리대비 소요시간은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보통 제주도를 한바퀴 완주하면 220km ~ 240km 사이입니다.
3박4일 일정인 경우 하루 6시간 60km 정도 달리면 완주가 가능합니다.
2박3일 일정으로도 하루 정도만 일정을 잘 운영하면 3박4일 일정 효과를
낼 수있는데 자세한 사항은 일정편에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통상 숙박을 많이하는 지역은 협재/사계(대정)/중문/서귀포/표선/성산/월정입니다
대부분 유명 해수욕장이나 바다 경관이 뛰어난 지역들이기도 합니다.

제주시내와 서귀포시내를 제외하면 제주도내 24시간 운영하는 찜질방은 거의 없는 편입니다.
경비절감을 위해 첫날 늦게 도착해서 다음날 출발할 경우 용담해안도로변에 있는
용두암해수랜드와 도두해수파크를 많이 이용하며 두곳은 자전거대여점과
연계되어있기에 좀 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가능합니다.

야영장비는 자전거대여점에서 유/무료로 대여해 주는곳도 있습니다.
또한 여름철에는 각 해수욕장마다 무료 야영장을 운영하는 곳이 대부분이며
해수욕장이 아니라도 해안도로변 쉼터 정자등에서 남들에게 피해주지 않고
주의만 한다면 야영할 곳은 많습니다.
하지만 혼자 야영을 할 경우 각별히 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안가외에 모구리야영장처럼 전문 야영장도 몇곳 있습니다.

 

● 3. 한라산이 일정에 들어간 경우


제주도 자전거여행과 한라산을 연계해서 일정에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신에대한 도전이라는 목적이 비슷하기에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마치고한라산등산을 하는경우가 많은데 주로 백록담정상을 갈 수있는 성판악/관음사 코스를 이용합니다

제주도 자전거여행시 한라산은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은이상 자전거여행을
마치고 일정에 넣어야 합니다.
한라산은 하루일정이며(산행시간만 백록담을 다녀올 경우 왕복 약 8~9시간 소요)
한라산 산행후 자전거여행을 할 경우 몸에 무리가 많이 따릅니다.
(2006년 첫번째 제주도 자전거여행시 한라산 산행후 자전거 여행하면서 뼈저리
느꼈습니다) 한라산에 관한 내용은 하단에 별도 기재합니다.

 

● 4. 섬속의 섬(우도,마라도,가파도)이 일정에 들어간 경우


제주도 자전거 여행의 로망은 제주도라는 섬에서 부속 섬을 찾아가는 섬속의 섬 여행입니다.
우도와 마라도를 가장 많이 찾아가고 4~5월 청보리 필때 가파도 역시 많이들 찾아갑니다.
비양도는 여름철을 제외하고는 하루에 운항하는 배편이 적기에
협재해변에서 바라보는걸로 만족하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우도는 배타는 시간 포함해서 약 4시간 정도 일정에 넣고 가파도와 마라도는
배타는 시간 포함 약 3시간정도 일정에 넣으면 어느정도 둘러 볼 수있습니다.
세곳의 섬중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 갈 수있는 섬은 우도입니다.
마라도와 가파도는 자전거를 가지고 들어가기 힘든편이며 섬안에 자전거 대여소가 있습니다.

우도는 보통 일정중 마지막 전날 오후나 마지막날 넣게되는데 마지막날 넣을 경우
당일 일정을 조금은 여유를 두고 일정을 세워야 합니다.
보통 성산에서 출발해서 우도를 거쳐 제주시로 가는 일정을 많이들 마지막날
일정으로 잡고있는데 타이어 펑크등 돌발 상황 발생시 비행기나 배시간때문에
난감해질 수있기에 한두시간 여유를 두고 일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5. 자전거 여행중 가볼만한 주요관광지


아래 지도는 제주도내 주요관광지 위치입니다.
네이버 카페나 블로그에 올릴수있는 사이즈 제한 때문에 작게 나왔는데 코스편에서
가볼만한 유무료 관광지등은 소개할 예정입니다.

올댓제주 기본코스는 같은 곳을 가더라도 보다 안전하고 라이딩하면서 보다
볼걸리가 많은 코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제주도내 유명 관광지가 포함되어있기에 선호하는 관강지를 선택해서 일정에 포함시키면 됩니다.
하루 관광지는 3~4개 정도가 적당합니다 (렌터카로 다녀도 이정도 수준입니다)

 

6. “별이셋 올댓제주” 제주자전거여행 기본코스와 스폐셜코스


올댓제주는 제주도를 한바퀴 일주하는 기본코스와 좀 더 자연 친화적이고
오름길등 가는길이 예쁜 스폐셜코스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지도면에 해당코스가 화살표로 표시되어있으며 하단에 관련 랜드마크, 구간거리등이
기재된 인덱스부분을참고하시면 별 무리없이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즐기실 수있습니다.
2007년에 기본적인 코스등을 만들었고 이후 신규도로 완공등에 따른 수정이 있었지만
기본 틀은 크게 변하지 않았기에 기존에 발행된 올댓제주 지도를
이용하셔도 무관합니다.
기본코스를 따라가다 보면 상당부분 올레길과 겹치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제주올레 나오기 전에 자전거여행객들이 주로 이용한 코스들이 올레길에 포함된곳이
많기에 제주도 자전거여행을 하면서 올레길 풍경도 감상 할 수있습니다.

다랑쉬오름,아부오름,용눈이오름은 제주 368개오름중 여행객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오름입니다. 올댓제주 스폐셜코스3을 따라가면 만나 볼 수있습니다.
오름을 일정에 넣는다면 성산가기전에 삼달리에 있는 김영갑갤러리 두모악을
들렸다 가면 오름의 느낌을 제대로 느껴 볼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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